대한항공 전세기로 떠나는

완벽한 남프랑스 일주 7박9일

 6월2일, 9일, 16일 3회 - 마르세유 직항  


 마   감 

대한항공 전세기로 떠나는 완벽한 남프랑스 일주 9일

6월2일, 9일, 16일 남프랑스 관문 마르세유 직항


 마   감  


 상세 일정표

 < 1일차 >         I   인천 - 마르세유 - 아비뇽

11:00 대한항공 전세기 KE 9917 인천 공항 출발 - 18:00 마르세유 공항 도착


아비뇽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및 투숙


 호텔 >              I   아비뇽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자유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기내식


상세 일정표

 < 1일차 >   인천 - 마르세유 - 아비뇽

11:00 대한항공 전세기 KE 9917 인천 공항 출발

18:00 마르세유 공항 도착


아비뇽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및 투숙


 호텔 >     아비뇽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자유식   중식-기내식   석식-기내식

 < 2일차 >         I   아비뇽 - 레보드 프로방스 - 아를 - 아비뇽

아비뇽

: 도시 전체가 중세 느낌 물씬나는 성벽에 둘러쌓인 곳으로, 웅장한 고딕양식의 교황청과 시원하게 흐르는 론강의 끊어진 다리로 유명하며
매년 7월에는 3주동안 '아비뇽 페스티벌'이라는 국제적인 예술축제가 열리는 역사와 예술의 도시입니다.

아비뇽 교황청
: 정치적인 이유로 1309년부터 1376년까지 7분의 교황이 바티칸에 가지 못하고 아비뇽에 머물면서 사용한 교황청으로 성벽 높이가 50m, 두께가 4m의 거대한 요새와 같은 석조건물입니다.
생 베네제교
: 원래 22개의 교각으로 이뤄진 12세기 석조다리로 17세기 아비뇽 대 홍수로 인해 현재는 4개만 남아 일명 끊어진 다리라고도 불립니다.

교황의 와인 Chateauneuf du Pape
: 아비뇽 유수로 탄생한 와인으로 '교황의 새로운 성'이란 뜻의 샤토네프 뒤 파프 마을에서 여유로운 중식

레보 드 프로방스 - 빛의 채석장 Carrieres de Lumieres

: 1935년 폐쇄된 채석장을 1959년 영화 오르페우스의 유언을 상영하면서, 약 100개의 빔 프로젝트로 채석장의 벽, 바닥, 천장을 스크린 삼아 매년 작가별로 빛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빛의 벙커'가 이곳을 제휴를 맺어서 오픈한 곳 입니다.

아를

: 론 강의 하류 왼쪽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빈센트 반 고흐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고흐의 대표작 중 '밤의 카페 테라스'와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많은 작품의 배경지 입니다.
: 기원전 2세기 로마군의 기지가 세워지면서, 16세기 상권이 마르세유로 옮겨가기 전까지 크게 번영한 도시여서 구시가지내 원형 경기장과 고대극장, 생트로팽 대성당 등 중세시대 유적도 풍부합니다.


  호텔 >             I   아비뇽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3일차 >         I   아비뇽 - 릴르 슈흐 라 쏘흐그 - 고흐드 - 루씨용 - 엑상프로방스

릴르 슈흐 라 쏘흐그

: 초록 수풀과 맑은 쏘흐그 강이 흐르는 작은 마을에 앤틱 가구점이 빼곡하여, 남프랑스만의 빈티지 마켓에 산책을 더할 수 있습니다.

고흐드

: 비슷비슷한 산위 중세 마을 중에서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손꼽을 수 있는 마을로
마을 안쪽보다는 마을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뷰 또는 반대로 건너편에서 마을 전경을 봤을때의 전경이 멋진 곳 입니다.

루씨용

: 후쓸리옹이라고도 불리는 일명 붉은 마을로, 오크라 불리는 이 지역의 붉은 흙으로 직접 바르고 지은 벽이 각자 조금씩 다르게 햇빛에 산화되어 벽마다 다양한 파스텔톤의 색이 예쁜 마을입니다.
: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도 수차례 언급되는 루씨용의 매력을 찾아 골목골목을 누벼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엑상 프로방스

: 12세기 프로방스의 수도였으며, 물의 도시 또는 폴 세잔의 도시입니다.
: 물의 도시답게 구시가 곳곳에 크고 작은 분수가 100여개 있으며, 또한 프랑스 대학의 30%가 있는 도시로 남프랑스의 활기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세잔의 아뜰리에, 세잔의 장례식이 치러진 생 소뵈르 대성당, 세잔과 에밀졸라의 단골 카페 Les Deus Garcons

: 구시가 중심의 미라보 광장과 로통드 분수


호텔 >               I   엑상프로방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2일차 >   아비뇽-레보드 프로방스 - 아를 - 아비뇽

아비뇽

: 도시 전체가 중세 느낌 물씬나는 성벽에 둘러쌓인 곳으로, 웅장한 고딕양식의 교황청과 시원하게 흐르는 론강의 끊어진 다리로 유명하며
매년 7월에는 3주동안 '아비뇽 페스티벌'이라는 국제적인 예술축제가 열리는 역사와 예술의 도시입니다.

아비뇽 교황청
: 정치적인 이유로 1309년부터 1376년까지 7분의 교황이 바티칸에 가지 못하고 아비뇽에 머물면서 사용한 교황청으로 성벽 높이가 50m, 두께가 4m의 거대한 요새와 같은 석조건물입니다.
생 베네제교
: 원래 22개의 교각으로 이뤄진 12세기 석조다리로 17세기 아비뇽 대 홍수로 인해 현재는 4개만 남아 일명 끊어진 다리라고도 불립니다.

교황의 와인 Chateauneuf du Pape
: 아비뇽 유수로 탄생한 와인으로 '교황의 새로운 성'이란 뜻의 샤토네프 뒤 파프 마을에서 여유로운 중식


레보 드 프로방스 - 빛의 채석장 Carrieres de Lumieres

: 1935년 폐쇄된 채석장을 1959년 영화 오르페우스의 유언을 상영하면서, 약 100개의 빔 프로젝트로 채석장의 벽, 바닥, 천장을 스크린 삼아 매년 작가별로 빛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빛의 벙커'가 이곳을 제휴를 맺어서 오픈한 곳 입니다.


아를

: 론 강의 하류 왼쪽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빈센트 반 고흐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고흐의 대표작 중 '밤의 카페 테라스'와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많은 작품의 배경지 입니다.
: 기원전 2세기 로마군의 기지가 세워지면서, 16세기 상권이 마르세유로 옮겨가기 전까지 크게 번영한 도시여서 구시가지내 원형 경기장과 고대극장, 생트로팽 대성당 등 중세시대 유적도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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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3일차 >   아비뇽 - 릴르 슈흐 라 쏘흐그 - 고흐드 - 루씨용 - 엑상 프로방스

릴르 슈흐 라 쏘흐그

: 초록 수풀과 맑은 쏘흐그 강이 흐르는 작은 마을에 앤틱 가구점이 빼곡하여, 남프랑스만의 빈티지 마켓에 산책을 더할 수 있습니다.

고흐드

: 비슷비슷한 산위 중세 마을 중에서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손꼽을 수 있는 마을로, 마을 안쪽보다는 마을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뷰 또는 반대로 건너편에서 마을 전경을 봤을때의 전경이 멋진 곳 입니다.

루씨용

: 후쓸리옹이라도보 불리는 일명 붉은 마을로, 오크라는 이 지역의 붉은 흙으로 직접 바르고 지은 벽이 각자 조금씩 다르게 햇빛에 산화되어 벽마다 다양한 파스텔톤의 색이 예쁜 마을
: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도 수차례 언급되는 루씨용의 매력을 찾아 골목골목을 누벼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엑상 프로방스

: 12세기 프랑스의 수도였으며, 폴 세잔의 도시입니다.
: 물이 풍부하고, 구시가 곳곳에 크고 작은 분수가 100여개 있어 물의 도시라고도 합니다.
: 세잔의 아뜰리에, 세잔의 장례식이 치러진 생 소뵈르대성당
: 세잔과 에밀졸라의 단골 카페 Les Deus Garcons
: 구시가 중심의 미라보 광장과 로통드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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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4일차 >         I   엑상프로방스 - 생 막시망 라 생트 봄므 - 칸 - 니스

엑상 프로방스 산책

: 프로방스의 소도시의 즐거움인 오전 산책 후 근교 생 막시망에 있는 성모 마리아의 유해가 보관된 바실리카 생 마리 마들렌 성당 방문

: 세계적인 영화제인 칸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

니스

: 세계적인 휴양지답게 넓고 푸른 지중해를 가득 품은 햇살 찬란한 해변 도시로써, 1년내내 많은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는 활기찬 곳 입니다.
: 여유로운 니스 해변과 전망대, 마세나 광장 등 시내

샤갈 미술관

: 마크 샤갈의 작품 중 종교에 관련된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는 1973년 개관한 니스 대표 미술관입니다.

: 중앙홀을 둘러 인간의 창조, 노아의 방주 등 구약성서에 관한 연작 유화가 유명하며, 샤갈이 직접 제작한 스테인글라스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호텔 >             I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4일차 >   엑상프로방스 - 생 막시망 라 생트 봄므 - 칸 - 니스

엑상 프로방스 산책

: 프로방스의 소도시의 즐거움인 오전 산책 후 근교 생 막시망에 있는 성모 마리아의 유해가 보관된 바실리카 생 마리 마들렌 성당 방문


: 세계적인 영화제인 칸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


니스

: 세계적인 휴양지답게 넓고 푸른 지중해를 가득 품은 햇살 찬란한 해변 도시로써, 1년내내 많은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는 활기찬 곳 입니다.
: 여유로운 니스 해변과 전망대, 마세나 광장 등 시내

샤갈 미술관 
: 마크 샤갈의 작품 중 종교에 관련된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는 1973년 개관한 니스 대표 미술관입니다.
: 중앙홀을 둘러 인간의 창조, 노아의 방주 등 구약성서에 관한 연작 유화가 유명하며 샤갈이 직접 제작한 스테인글라스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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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5일차 >   니스 - 앙티베 - 니스

앙티베 피카소 미술관 

: 앙티베 해변을 그대로 품고 있는 피카소 미술관은 12세기 요새로 지어진 그리말디 성으로 역시 피카소가 실제 작업실로도 사용했던 곳을 현재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티스 뮤지엄

: 1917~1954년까지 니스에서 생활한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를 위한 미술관으로 올리브 나무로 둘러싸인 톤 다운된 붉인 빛 건물과 가창이 인상적인 곳 입니다.

니스에서 오후 여유 시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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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차 >         I   니스 - 앙티베 - 니스

앙티베 피카소 미술관 

: 앙티베 해변을 그대로 품고 있는 피카소 미술관은 12세기 요새로 지어진 그리말디 성으로 역시 피카소가 실제 작업실로도 사용했던 곳을 현재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티스 뮤지엄

: 1917~1954년까지 니스에서 생활한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를 위한 미술관으로 올리브 나무로 둘러싸인 톤 다운된 붉인 빛 건물과 가창이 인상적인 곳 입니다.

니스에서 오후 여유 시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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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차 >         I   니스 - 에즈 - 생장캅페라 - 니스

에즈

: 니스 근교 해발 427m 바위산 절벽 위에 있는 작은 산악마을로, 형상이 독수리가 둥지를 튼 모습과 흡사하다며 '독수리 둥지 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 니체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실제 구상했던 마을이라고 하며, 마냥 쉽게 걷기는 힘들지만 한켠으로 니체의 산책로도 있습니다.
: 마을 정상에 자리한 열대정원(선인장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에즈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 장 캅 페라 - 빌라 에프뤼시 드 로스차일드

: 니스에서 약 10km 떨어져있으면서 지중해를 그대로 품고 있는 반도지형으로, 숲이 무성하고 해변이 아름다워 전세계 부자들의 세컨 홈 타운입니다.
: 중세 이후 유럽 최고의 부호로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의 '베아트리체 로스차일드'가 1905~1912년 사이 지은 초호화 별장을 1933년 예술학부문화원 재단에 유증하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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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7일차 >         I   니스 - 생폴드방스 - 베르동 - 무스티에 생트 마리

생 폴 드 방스

: 니스에서 약 20km 떨어진 예술가들이 사랑한 중세마을로써, 성벽 안으로 자갈길 따라 들어가면 차곡차곡 들어선 수많은 아뜰리에가 눈을 즐겁게하는 남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예쁜 마을입니다.
: 샤갈이 97세의 나이로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20여년간 사랑한 마을속으로의 산책

베르동 협곡 & 생트 크루아

: 유럽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베르동 협곡은 약 1억4,000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하며, 높이가 6m~1,500m까지 되는 거대한 골짜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수영장'으로 소개된 에메랄드 빛의 호수는 베르동 협곡사이에서 흘러온 물로 생성된 아름답고도 커다란 자연 수영장이기도 한 '생트 크루아' 입니다.

무스티에 생트 마리

: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집'으로 소개되었던 베르동 협곡 사이에 자리한 작지만 너무 예쁜 마을입니다.
: 십자군 전쟁에 나가 살아돌아온 기사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친 협곡 사이에 걸린 별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호텔 >             I   무스티에 생트 마리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6일차 >   니스 - 에즈 - 생장캅페라 - 니스

에즈

: 니스 근교 해발 427m 바위산 절벽 위에 있는 작은 산악마을로, 형상이 독수리가 둥지를 튼 모습과 흡사하다며 '독수리 둥지 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 니체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실제 구상했던 마을이며, 조금은 가파른 니체의 산책로도 있습니다.
: 마을 정상에 자리한 열대정원(선인장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에즈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 장 캅 페라 - 빌라 에프뤼시 드 로스차일드 
: 니스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면서 지중해를 그대로 품고 있는 반도지형으로, 숲이 무성하고 해변이 아름다워 전세계 부자들의 세컨홈타운입니다.
: 중세 이후 유럽 최고의 부호로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의 '베아트리체 로스차일드'가 1905~1912년 사이 지은 초호화 별장을 1933년 예술학부문화원 재단에 유증하면서 대중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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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7일차 >   니스 - 생폴드방스 - 베르동 - 무스티에 생트 마리

생 폴 드 방스

: 니스에서 약 20km 떨어진 예술가들이 사랑한 중세마을로써, 성벽 안으로 자갈길 따라 들어가면 차곡차곡 들어선 수많은 아뜰리에가 눈을 즐겁게하는 남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예쁜 마을입니다.
: 샤갈이 97세의 나이로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20여년간 사랑한 마을속으로의 산책

베르동 협곡 & 생트 크루아

: 유럽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베르동 협곡은 약 1억4,000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하며, 높이 6m~1,500m에 이르는 거대한 골짜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수영장'으로 소개된 에메랄드 빛의 호수는 베르동 협곡사이에서 흘러온 물로 생성된 아름답고도 커다란 자연 수영장이기도 한 '생트 크루아'

무스티에 생트 마리

: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집'으로 소개되었던 베르동 협곡 사이에 자리한 작지만 너무 예쁜 마을입니다.
: 십자군 전쟁에 나가 살아돌아온 기사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친 협곡 사이에 걸린 별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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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8일차 >   무스티에 생트 마리 - 발랑솔 - 마르세유

발랑솔 인근 라벤더 로드 드라이브

: 발랑솔 평원 인근에 펼쳐지는 끝없는 라벤더 필드

: 지역마다 온도 등의 차이로 상이하지만, 보통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사이가 세계최대 남프랑스만의 라벤더 로드를 보실 수 있는 적기입니다.

마르세유 항구 및 노트르담 대성당

: 프랑스 최대 항구 도시이자, 2번째로 큰 도시로 기원전 600년 그리스 이민자들에 의해 시작된 오래된 역사를 가진 도시입니다.

: 노트르담 대성당 - 마르세유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어디서든 잘 보이는 마르세유 랜드마크

20:00 대한항공 전세기 마르세유 공항 출발

* 3회차인 6월23일 귀국편은 23:00 출발 예정


 호텔 >     기내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기내식

 < 9일차 >   인천

15:00 인천 공항 도착

* 3회차인 6월24일 도착편은 18:05 도착 예정



*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여행의 동반자 트래블로드가 함께 하겠습니다 *


* 상기 일정은 예정 일정으로 출발일 및 현지 상황을 반영하여 '소근소근 프로방스 이야기' 저자가 직접 맞춤 설계해 드립니다.

 < 8일차 >         I   무스티에 생트 마리 - 발랑솔 - 마르세유

발랑솔 인근 라벤더 로드 드라이브

: 발랑솔 평원 인근에 펼쳐지는 끝없는 라벤더 필드

: 지역마다 온도 등의 차이로 상이하지만, 보통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사이가 세계최대 남프랑스만의 라벤더 로드를 보실 수 있는 적기입니다.

마르세유 항구 및 노트르담 대성당

: 프랑스 최대 항구 도시이자, 2번째로 큰 도시로 기원전 600년 그리스 이민자들에 의해 시작된 오래된 역사를 가진 도시입니다.

: 노트르담 대성당 - 마르세유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어디서든 잘 보이는 마르세유 랜드마크

20:00 대한항공 전세기 마르세유 공항 출발

* 3회차인 6월23일 귀국편은 23:00 출발 예정


  호텔 >             I   기내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기내식

 < 9일차 >         I   인천

15:00 인천 공항 도착

* 3회차인 6월24일 도착편은 18:05 도착 예정



*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여행의 동반자 트래블로드가 함께 하겠습니다 *


* 상기 일정은 예정 일정으로 출발일 및 현지 상황을 반영하여 '소근소근 프로방스 이야기' 저자가 직접 맞춤 설계해드립니다.




포함 사항

1. 인천 - 마르세유 대한항공 전세기 왕복 항공권(유류 및 텍스 포함)

2. 전일정 시내 4성급 숙박 (2인 1실 기준 / 싱글 차지 별도)

3. 일정표상 명기된 투어 및 관광지 입장료 & 식사

4. 3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5. 단독 벤 차량(기사 포함) 및 가이드

불포함 사항

1. 포함된 식사&음료 메뉴 이외 추가로 드시는 주류 및 커피 등

2. 5회 자유 석식 및 자유시간에 개별적으로 사용하시는 개인 경비


주의 사항 및 특별 약관 적용


1. 이 상품은 일반 패키지 상품과는 다른 '맞춤형 소규모 세미' 여행입니다. (일반 약관에 우선한 특별 약관 적용)

2. 출발일별 최대 진행 인원은 6명입니다.
  : 예상 상품가는 5명 기준으로 4명 또는 6명 진행시 조정 됩니다.

  : 먼저 예약 여권 사본 및 예약금 100만원을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 잔금은 출발일 기준 45일전까지 입니다.

3. 시내 중심권의 호텔 사용으로, 호텔의 위치적 및 규모 특성 상 룸별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약순에 따라 우선 배정을 합니다.

  : 부득이한 경우 인근 호텔로 나눠질 수 도 있으며, 객실 요금에 따라 상품가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4. 출발 확정 후 취소에 따른 취소 수수료 (예약 확정과 출발 확정은 다릅니다.)

  1) 출발 확정 후 취소시 1인당 50만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성인, 아동 동일 / 항공사 취소수수료 별도)

  2) 여행개시 2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30% 취소 수수료 발생

  3) 여행개시 1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60% 취소 수수료 발생

  4) 여행개시 3일내 취소시 상품가의 80% 취소 수수료 발생

  5) 출발 당일 취소시 100% 취소 수수료 발생

* 출발 확정과 동시에 현지 호텔 및 차량 등 대부분의 비용 결제를 미리 진행 확정합니다. (통상 늦어도 출발일 기준 90일 전후)

  그에 따른 현지 패널티 등이 반영된 특별약관으로 원하실 경우 소명해드리고 있습니다.

* 취소일은 영업일 기준입니다. (월~금 09:00~18:00 / 공휴일 휴무)


포함 사항

1. 인천 - 마르세유 대한항공 전세기 왕복 항공권(유류 및 텍스 포함)

2. 전일정 시내 4성급 숙박 (2인 1실 기준 / 싱글 차지 별도)

3. 일정표상 명기된 투어 및 관광지 입장료 & 식사

4. 3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5. 단독 벤 차량(기사 포함) 및 가이드

불포함 사항

1. 포함된 식사 메뉴외 추가로 드시는 주류 및 커피 등

2. 5회 자유 석식 및 자유시간에 사용하시는 개인경비


주의 사항 및 특별 약관 적용

1. 이 상품은 일반 패키지 상품과는 다른 '맞춤형 소규모 세미' 여행입니다. (일반 약관에 우선한 특별 약관 적용)

2. 출발일별 최대 진행 인원은 6명입니다.
  : 예상 상품가는 5명 기준으로, 그외 인원시 조정됩니다.

  : 예약시 여권 사본 및 예약금 100만원을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 잔금은 출발일 기준 45일전까지 입니다. 

3. 시내 중심권의 호텔 사용으로, 호텔의 위치적 및 규모 특성 상 룸별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약순에 따라 우선 배정을 합니다.

  : 부득이한 경우 인근 호텔로 나눠질 수 도 있으며, 객실 요금에 따라 상품가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4. 출발 확정 후 취소에 따른 취소 수수료

(예약 확정과 출발 확정은 다릅니다.)

1) 출발 확정 후 취소시 1인당 50만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성인, 아동 동일 / 항공사 취소수수료 별도)

2) 여행개시 2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30% 취소 수수료 발생

3) 여행개시 1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60% 취소 수수료 발생

4) 여행개시 3일내 취소시 상품가의 80% 취소 수수료 발생

5) 출발 당일 취소시 100% 취소 수수료 발생


* 출발 확정과 동시에 현지 호텔 및 차량 등 대부분의 비용 결제를 미리 진행 확정합니다. (평균 출발일 기준 90일 전후)   그에 따른 현지 패널티 등이 반영된 특별약관으로 원하실 경우 소명해드리고 있습니다.

* 취소일은 영업일 기준입니다.

(월 ~ 금 09:00~18:00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