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미술&미식 여행 : 남프랑스 8박10일
고흐, 피카소, 샤갈, 세잔, 마티스, 레제, 르누아르 만나기
화사한 빛을 따라 남프랑스 곳곳으로 스며든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화가를 만나러 가는 행복한 길
그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풍성한 식탁에서 이야기 나누어요.
세잔의 엑상 프로방스
고흐의 아를, 생 레미 드 프로방스
피카소의 앙티브, 무쟁
샤갈의 생 폴 드 벙스
마티스의 니스, 벙스
레제의 비오 그리고 르누아르의 카뉴 쉬르 메르
나를 위한 미술 & 미식 여행
: 미술사를 공부하는 여행이 아닌, 눈과 마음으로 감상하고 느끼고 싶은 미술여행 입니다.
: 바쁜 일정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일상의 쉼 같은 여행을 지향합니다.
: 100% 현지 맛집으로, 생생한 여행의 추억을 새기고자 합니다.
나를 위한 미술&미식 여행 : 남프랑스
고흐, 피카소, 샤갈, 세잔, 마티스, 레제, 르누아르
화사한 빛을 따라 남프랑스 곳곳으로 스며든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화가를 만나러 가는 행복한 길
그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풍성한 식탁에서 이야기 나누어요.
세잔의 엑상 프로방스
고흐의 아를, 생 레미 드 프로방스
피카소의 앙티브, 무쟁
샤갈의 생 폴 드 벙스
마티스의 니스, 벙스
레제의 비오
르누아르의 카뉴 쉬르 메르
나를 위한 미술 & 미식 여행
1. 미술사를 공부하는 여행이 아닌,눈과 마음으로 감상하고 싶은 미술여행 입니다.
2. 바쁜 일정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일상의 쉼 같은 여행을 지향합니다.
3. 100% 현지 맛집으로,생생한 여행의 추억을 새기고자 합니다.
2025년 출발 일정
출발일 | 도착일 | 항공사 | 상품가 | 잔여석 | 예약하기 | 참고사항 |
---|---|---|---|---|---|---|
2025.05.06 (화) | 2025.05.15 (목) | 대한항공 스케줄 | 예약마감 |
: 하기 일정은 예상 일정으로 원하시는 코스 또는 미술관별 기획전 등에 따라서 일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하기 일정은 예상 일정으로 원하시는 코스 또는 미술관별 기획전 등에 따라서 일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소근소근 프로방스 이야기'저자가 기획한, 최대 6명만 진행하는 소규모 투어입니다.
상세 일정표
< 1일차 > I 인천 - 유럽 경유 - 마르세유 - 엑상 프로방스
직항 노선이 없어서 유럽 경유를 통하여 마르세유 도착 (파리 또는 뮌헨 등 경유)
: 이용 항공사에 따라 늦은 오후 또는 밤에 도착하게 됩니다.
엑상 프로방스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및 투숙
호텔 > I 엑상 프로방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기내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자유식
상세 일정표
< 1일차 > 인천 - 유럽 경유 - 마르세유 - 엑상 프로방스
직항 노선이 없어서 유럽 경유를 통하여 마르세유 도착
(파리 또는 뮌헨 등 경유)
: 이용 항공사에 따라 늦은 오후 또는 밤에 도착
엑상프로방스 이동하여 호텔 투숙
호텔 > 엑상프로방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기내식 중식-기내식 석식-자유식
< 2일차 > I 엑상프로방스
엑상 프로방스
: 12세기 프로방스의 수도였으며, 물의 도시 또는 폴 세잔의 도시입니다.
: 물의 도시답게 구시가 곳곳에 크고 작은 분수가 100여개 있으며
또한 프랑스 대학의 30%가 있는 도시로 남프랑스의 활기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폴 세잔과 에밀 졸라가 거닐던 골목길과 학교, 단골 카페 Les Deus Garcons
: 구시가 중심의 미라보 광장과 로통드 분수
꼬몽 아트센터
: 아담한 뮤지엄에 알찬 기획전시들과 예쁜 정원을 두고 1층 카페에서 즐기는 브런치
그라넷 뮤지엄
: 세잔을 비롯한 인상파 작품과 빼곡한 조각상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프로방스 대표 뮤지엄
호텔 > I 엑상 프로방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3일차 > I 엑상프로방스 - 아를
폴 세잔
: 세잔의 아뜰리에, 세잔의 장례식이 치러진 생 소뵈르 대성당
: 세잔의 분신 생 빅투아르 산
아를
: 론 강의 하류 왼쪽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빈센트 반 고흐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고흐의 대표작 중 '밤의 카페 테라스'와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많은 작품의 배경지 입니다.
: 아직 고흐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개교와 알리스캉, 한국의 자랑 이우환 뮤지엄
호텔 > I 아를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4일차 > I 아를 - 레보드 프로방스 - 생 레미드 프로방스 - 고르드 - 루씨용 - 발랑솔
레보 드 프로방스 - 빛의 채석장 Carrieres de Lumieres
: 1935년 폐쇄된 채석장을 1959년 영화 오르페우스의 유언을 상영하면서, 약 100개의 빔 프로젝트로 채석장의 벽, 바닥, 천장을 스크린 삼아 매년 작가별로 빛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빛의 벙커'가 이곳을 제휴를 맺어서 오픈한 곳 입니다.
생 폴 드 모솔 수도원
: 아를에 머물던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 후 약 15개월 동안 치료를 받던 수도원의 요양시설인 정신병원으로 시선닿는 곳곳마다 작품의 배경지가 되었습니다. (유화 143점, 드로잉 100여점)
: 고흐의 작품속의 배경지와 함께 머물던 방, 그리고 잘 가꿔놓은 정원 등을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 (1층 회랑식 정원은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배경)
고르드
: 비슷비슷한 산위 중세 마을 중에서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손꼽을 수 있는 마을로
마을 안쪽보다는 마을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뷰 또는 반대로 건너편에서 마을 전경을 봤을때의 전경이 멋진 곳 입니다.
루씨용
: 후쓸리옹이라고도 불리는 일명 붉은 마을로, 오크라 불리는 이 지역의 붉은 흙으로 직접 바르고 지은 벽이 각자 조금씩 다르게 햇빛에 산화되어 벽마다 다양한 파스텔톤의 색이 예쁜 마을입니다.
: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도 수차례 언급되는 루씨용의 매력을 찾아 골목골목을 누벼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호텔 > I 발랑솔 인근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2일차 > 엑상 프로방스
엑상 프로방스
: 12세기 프랑스의 수도였으며, 폴 세잔의 도시입니다.
: 물의 도시답게 구시가 곳곳에 크고 작은 분수가 100여개 있으며, 프랑스 대학의 30%가 있는 도시로 남프랑스의 활기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폴 세잔과 에밀 졸라가 거닐던 골목길과 학교, 단골 카페 Les Deus Garcons
: 구시가 중심의 미라보 광장과 로통드 분수
꼬몽 아트센터
: 아담한 뮤지엄에 알찬 기획전시들과 예쁜 정원을 두고 1층 카페에서 즐기는 브런치
그라넷 뮤지엄
: 세잔을 비롯한 인상파 작품과 빼곡한 조각상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프로방스 대표 뮤지엄
호텔 > 엑상프로방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3일차 > 엑상 프로방스 - 아를
폴 세잔
: 세잔의 아뜰리에, 세잔의 장례식이 치러진 생 소뵈르 대성당
: 세잔의 분신 생 빅투아르 산
아를
: 론 강의 하류 왼쪽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빈센트 반 고흐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고흐의 대표작 중 '밤의 카페 테라스'와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많은 작품의 배경지 입니다.
: 아직 고흐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개교와 알리스캉
호텔 > 아를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4일차 > 아를 - 레보드 프로방스 - 생 레미드 프로방스 - 고르드 - 루씨용 - 발랑솔
레보 드 프로방스 - 빛의 채석장
: 폐쇄된 채석장에 1959년 영화 오르페우스의 유언을 상영하면서, 약 100개의 빔 프로젝트로 채석장의 벽, 바닥, 천장을 스크린 삼아 매년 작가별로 빛의 전시 중
생 폴 드 모솔 수도원
: 아를에 머물던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 후 약 15개월 동안 치료를 받던 수도원의 요양시설인 정신병원으로 시선닿는 곳곳마다 작품의 배경지가 되었습니다.
: 고흐의 방, 그리고 잘 가꿔놓은 정원 등
: 1층 회랑식 정원은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배경
고르드
: 비슷비슷한 산위 중세 마을 중에서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손꼽을 수 있는 마을로, 마을 안쪽보다는 마을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뷰 또는 반대로 건너편에서 마을 전경을 봤을때의 전경이 멋진 곳 입니다.
루씨용
: 후쓸리옹이라도보 불리는 일명 붉은 마을로, 오크라는 이 지역의 붉은 흙으로 직접 바르고 지은 벽이 각자 조금씩 다르게 햇빛에 산화되어 벽마다 다양한 파스텔톤의 색이 예쁜 마을입니다.
: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도 수차례 언급되는 루씨용의 매력을 찾아 골목골목을 누벼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호텔 > 발랑솔 인근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호텔식
< 5일차 > 발랑솔 - 무스티에 생트마리 - 니스
무스티에 생트 마리
: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집'으로 소개되었던 베르동 협곡 사이에 자리한 작지만 너무 예쁜 마을입니다.
: 십자군 전쟁에 나가 살아돌아온 기사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친 협곡 사이에 걸린 별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니스
: 세계적인 휴양지답게 넓고 푸른 지중해를 가득 품은 햇살 찬란한 해변 도시로써, 1년 내내 많은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는 활기찬 도시 입니다.
: 여유로운 니스 해변과 전망대, 마세나 광장 등
마티스 미술관
: 1917~1954년까지 니스에서 생활한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를 위한 미술관으로, 올리브 나무로 둘러싸인 톤 다운된 붉은 빛 건물과 가창이 인상적인 곳 입니다.
: 회화보다 드로잉을 많이 소장하고 있지만, 최근 다양한 주제로 기획전을 올리고 있습니다.
호텔 >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5일차 > I 루씨용 - 무스티에 생트마리 - 니스
무스티에 생트 마리
: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집'으로 소개되었던 베르동 협곡 사이에 자리한 작지만 너무 예쁜 마을입니다.
: 십자군 전쟁에 나가 살아돌아온 기사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친 협곡 사이에 걸린 별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니스
: 세계적인 휴양지답게 넓고 푸른 지중해를 가득 품은 햇살 찬란한 해변 도시로써, 1년내내 많은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는 활기찬 곳 입니다.
: 여유로운 니스 해변과 전망대, 마세나 광장 등 시내
마티스 미술관
: 1917~1954년까지 니스에서 생활한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를 위한 미술관으로, 올리브 나무로 둘러싸인 톤 다운된 붉은 빛 건물과 가창이 인상적인 곳 입니다.
: 회화보다 드로잉을 많이 소장하고 있지만, 최근 다양한 주제로 기획전을 올리고 있습니다.
호텔 > I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6일차 > I 니스 - 망통 - 생 장 캅 페라 - 니스
망통
: 남프랑스 끝자락 이탈리아 직전에 있는 지중해의 작은 도시지만, 프랑스의 팔방미인 '장 콕토'의 미술관이 있습니다.
생 장 캅 페라 - 빌라 에프뤼시 드 로스차일드
: 니스에서 약 10km 떨어져있으면서 지중해를 그대로 품고 있는 반도지형으로, 숲이 무성하고 해변이 아름다워 전세계 부자들의 세컨 홈 타운입니다.
: 중세 이후 유럽 최고의 부호로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의 '베아트리체 로스차일드'가 1905~1912년 사이 지은 초호화 별장을 1933년 예술학부문화원 재단에 유증하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샤갈 미술관
: 마크 샤갈의 작품 중 종교에 관련된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는 1973년 개관한 니스 대표 미술관입니다.
: 중앙홀을 둘러 인간의 창조, 노아의 방주 등 구약성서에 관한 연작 유화가 유명하며, 샤갈이 직접 제작한 스테인글라스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호텔 > I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7일차 > I 니스 - 앙티브 - 생폴 드 벙스 - 벙스 - 니스
앙티브 - 피카소 뮤지엄
: 시원하게 트인 앙티브 해변를 품고있는 피카소 뮤지엄은 12세기 요새로 지어진 그리말디 성으로 , 피카소가 실제 작업실로도 사용했던 곳을 현재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회화와 함께 많은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으며, 앙티브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니콜라스 드 스탈'의 유작도 소장하고 있는 작지만 알찬 곳입니다.
생 폴 드 벙스
: 니스에서 약 20km 떨어진 예술가들이 사랑한 중세마을로써, 성벽 안으로 자갈길 따라 들어가면 차곡차곡 들어선 수많은 아뜰리에가 눈을 즐겁게하는 남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예쁜 마을입니다.
: 샤갈이 97세의 나이로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20여년간 사랑한 마을속으로의 산책
벙스
: 생폴에서도 더 들어가는 벙스에는 마티스의 말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로사리오 예배당' 소박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그재단 미술관
: 대도시가 아닌 작은 생폴 드 방스의 외곽에 자리한 1964년 개관한 20세기 유럽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 등을 소장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현대미술관입니다.
: 순환되는 내부 전시 작품도 훌륭하지만, 아름다운 정원과 어우러진 조각 작품사이의 산책이 매력적입니다.
호텔 > I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8일차 > I 니스 - 카뉴 쉬르 메르 - 무쟁 - 비오 - 니스
카뉴 쉬르 메르 - 르누아르 뮤지엄
: 100년이 넘은 올리부 나무와 계절마다 꽃이 지천인 넓은 정원을 가진 농가 주택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집이자 아틀리에였던 곳을 뮤지엄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 입니다.
무쟁
: 피카소가 생을 마감할때까지 살았던 곳이자, 매년 9월 푸드페스티벌이 열릴 정도로 훌륭한 레스토랑이 꽉찬 예술과 미식의 도시입니다.
: 칸과 불과 6km정도 떨어진 지리적 이점으로 최근에는 영화제 기간 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방문하여 대중적으로 더욱 알려지게 된 곳 입니다.
비오 - 페르낭 레제 뮤지엄
: 널찍한 지중해식 정원에 대규모 컬러 모자이크가 압도적인, 진정한 미술관 1열이 가능한 페르낭 레제 뮤지엄으로 약 450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호텔 > I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6일차 > 망통 - 생 장 캅 페라 - 니스
망통
: 남프랑스 끝자락 이탈리아 직전에 있는 지중해의 작은 도시지만, 프랑스의 팔방미인 '장 콕토'의 미술관이 있습니다.
생 장 캅 페라 - 빌라 에프뤼시 드 로스차일드
: 니스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면서 지중해를 그대로 품고 있는 반도지형으로, 숲이 무성하고 해변이 아름다워 전세계 부자들의 세컨홈타운입니다.
: 중세 이후 유럽 최고의 부호로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의 '베아트리체 로스차일드'가 1905~1912년 사이 지은 초호화 별장을 1933년 예술학부문화원 재단에 유증하면서 대중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샤갈 미술관
: 마크 샤갈의 작품 중 종교에 관련된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는 1973년 개관한 니스 대표 미술관입니다.
: 중앙홀을 둘러 인간의 창조, 노아의 방주 등 구약성서에 관한 연작 유화가 유명하며 샤갈이 직접 제작한 스테인글라스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호텔 >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7일차 > 니스 - 앙티브 - 생폴 드 벙스 - 벙스 - 니스
앙티브 - 피카소 뮤지엄
: 시원하게 트인 앙티브 해변를 품고있는 피카소 뮤지엄은 12세기 요새로 지어진 그리말디 성으로 , 피카소가 실제 작업실로도 사용했던 곳을 현재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회화와 함께 많은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으며, 앙티브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니콜라스 드 스탈'의 유작도 소장하고 있는 작지만 알찬 곳입니다.
생 폴 드 방스
: 니스에서 약 20km 떨어진 예술가들이 사랑한 중세마을로써, 성벽 안으로 자갈길 따라 들어가면 차곡차곡 들어선 수많은 아뜰리에가 눈을 즐겁게하는 남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예쁜 마을입니다.
: 샤갈이 97세의 나이로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20여년간 사랑한 마을속으로의 산책
벙스
: 생폴에서도 더 들어가는 벙스에는 마티스의 말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로사리오 예배당' 소박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그재단 미술관
: 대도시가 아닌 작은 생 폴 드 방스의 외곽에 자리한 1964년 개관한 20세기 유럽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 등을 소장하고 있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현대미술관 입니다.
: 손환되는 내부 전시 작품도 훌륭하지만, 아름다운 정원과 어우러진 조각 작품사이의 산책이 매력적입니다.
호텔 >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8일차 > 니스 - 카뉴 쉬르 메르 - 무쟁 - 비오 - 니스
카뉴 쉬르 메르 - 르누아르 뮤지엄
: 100년이 넘은 올리브 나무와 계절마다 꽃이 지천인 넓은 정원을 가진 농가주택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집이자 아틀리에였던 곳을 뮤지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쟁
: 피카소가 생을 마감할때까지 살았던 곳이자, 매년 9월푸드페스티벌이 열릴 정도로 훌륭한 레스토랑이 꽉찬 예술과 미식의 도시입니다.
: 칸과 불과 6km 정도 떨어진 지리적 이점으로 최근에는 영화제 기간 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방문하여 대중적으로 더욱 알려지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비오 - 페르낭 레제 뮤지엄
: 널찍한 지중해식 정원에 대규모 컬러 모자이크가 압도적인, 진정한 미술관 1열이 가능한 페르낭 레제 뮤지엄으로 약 450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호텔 >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9일차 > 니스 - 에즈 - 니스
에즈
: 니스 근교 해발 427m 바위산 절벽 위에 있는 작은 산악마을로, 형상이 독수리가 둥지를 튼 모습과 흡사하다며 '독수리 둥지 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 니체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실제 구상했던 마을이며, 조금은 가파른 니체의 산책로도 있습니다.
: 마을 정상에 자리한 열대정원(선인장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에즈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항공 스케줄에 맞추어 니스 공항으로 이동
호텔 > 기내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기내식
< 10일차 > 유럽 경유 - 인천
인천 공항 도착
*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여행의 동반자 트래블로드가 함께 하겠습니다 *
* 상기 일정은 예정 일정으로 출발일 및 현지 상황을 반영하여 '소근소근 프로방스 이야기' 저자가 직접 맞춤 설계해 드립니다.
< 9일차 > I 니스 - 에즈 - 니스
에즈
: 니스 근교 해발 427m 바위산 절벽 위에 있는 작은 산악마을로, 형상이 독수리가 둥지를 튼 모습과 흡사하다며 '독수리 둥지 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 니체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실제 구상했던 마을이라고 하며, 마냥 쉽게 걷기는 힘들지만 한켠으로 니체의 산책로도 있습니다.
: 마을 정상에 자리한 열대정원(선인장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에즈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항공 스케줄에 맞추어 니스 공항으로 이동
호텔 > I 기내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기내식
< 10일차 > I 유럽 경유 - 인천
인천 공항 도착
*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여행의 동반자 트래블로드가 함께 하겠습니다 *
* 상기 일정은 예정 일정으로 출발일 및 현지 상황을 반영하여 '소근소근 프로방스 이야기' 저자가 직접 맞춤 설계해드립니다.
포함 사항
1. 전일정 시내 4성급 숙박 (2인 1실 기준 / 싱글 차지 별도)
2. 일정표상 명기된 투어 및 관광지 입장료 & 식사
3. 2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4. 단독 벤 차량(기사 포함) 및 가이드
불포함 사항
1. 인천 - 마르세유 & 니스 - 인천 구간 국제항공권 (예약시 이용 항공사 논의)
2. 포함된 식사&음료 메뉴 이외 추가로 드시는 주류 및 커피 등
3. 5회 자유 석식 및 자유시간에 개별적으로 사용하시는 개인 경비
주의 사항 및 특별 약관 적용
1. 이 상품은 일반 패키지 상품과는 다른 '맞춤형 소규모 세미' 여행입니다. (일반 약관에 우선한 특별 약관 적용)
2. 출발일별 최대 진행 인원은 6명입니다.
: 예상 상품가는 5명 기준으로 4명 또는 6명 진행시 조정 됩니다.
: 예약시 여권 앞면 사본과 예약금 100만원을 결제해주시면 예약 확정이 됩니다.
: 잔금은 출발일 기준 30일전까지 입니다.
3. 국제선 항공권이 미포함 된 금액으로 개별적으로 상기 일정에 맞추어 구매하시거나, 대행 가능합니다.
4. 시내 중심권의 호텔 사용으로, 호텔의 위치적 및 규모 특성 상 룸 별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약순에 따라 우선 배정을 합니다.
: 부득이한 경우 인근 호텔로 나눠질 수 도 있으며, 객실 요금에 따라 상품가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5. 출발 확정 후 취소에 따른 취소 수수료 (예약 확정과 출발 확정은 다릅니다.)
1) 출발 확정 후 취소시 1인당 50만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성인, 아동 동일 / 항공사 취소수수료 별도)
2) 여행개시 2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30% 취소 수수료 발생
3) 여행개시 1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60% 취소 수수료 발생
4) 여행개시 3일내 취소시 상품가의 80% 취소 수수료 발생
5) 출발 당일 취소시 100% 취소 수수료 발생
* 출발 확정과 동시에 현지 호텔 및 차량 등 대부분의 비용 결제를 미리 진행 확정합니다. (통상 늦어도 출발일 기준 90일 전후)
그에 따른 현지 패널티 등이 반영된 특별약관으로 원하실 경우 소명해드리고 있습니다.
* 취소일은 영업일 기준입니다. (월~금 09:00~18:00 / 공휴일 휴무)
포함 사항
1. 전일정 시내 4성급 숙박 (2인1실 / 싱글차지 별도)
2. 일정표상 명기된 투어 및 관광지 입장료 & 식사
3. 2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4. 단독 밴 차량(기사 포함) 및 가이드
불포함 사항
1. 인천 - 마르세유 & 니스 - 인천 구간 국제항공권
2. 포함된 식사 메뉴외 추가로 드시는 주류 및 커피 등
3. 5회 자유 석식 및 자유시간에 사용하시는 개인경비
주의 사항 및 특별 약관 적용
1. 이 상품은 일반 패키지 상품과는 다른 '소규모 세미' 여행입니다. (일반 약관에 우선한 특별 약관 적용)
2. 출발일별 최대 진행 인원은 6명입니다.
: 예상 상품가는 5명 기준으로, 그외 인원시 조정됩니다.
: 예약시 여권 앞면 사본과 예약금 100만원을 결제해주시면 예약 확정이 됩니다.
: 잔금은 출발일 기준 30일전까지 입니다.
3. 국제선 항공권이 미포함 된 금액으로 개별적으로 상기 일정에 맞추어 구매하시거나, 대행 가능합니다.
4. 시내 중심권의 호텔 사용으로, 호텔의 위치적 및 규모 특성 상 룸별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약순에 따라 우선 배정을 합니다.
: 부득이한 경우 인근 호텔로 나눠질 수 도 있으며, 객실 요금에 따라 상품가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5. 출발 확정 후 취소에 따른 취소 수수료
(예약 확정과 출발 확정은 다릅니다.)
1) 출발 확정 후 취소시 1인당 50만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성인, 아동 동일 / 항공사 취소수수료 별도)
2) 여행개시 2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30% 취소 수수료 발생
3) 여행개시 1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60% 취소 수수료 발생
4) 여행개시 3일내 취소시 상품가의 80% 취소 수수료 발생
5) 출발 당일 취소시 100% 취소 수수료 발생
* 출발 확정과 동시에 현지 호텔 및 차량 등 대부분의 비용 결제를 미리 진행 확정합니다. (평균 출발일 기준 90일 전후) 그에 따른 현지 패널티 등이 반영된 특별약관으로 원하실 경우 소명해드리고 있습니다.
* 취소일은 영업일 기준입니다.
(월 ~ 금 09:00~18:00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