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만만 ] 고품격 남프랑스 세미패키지 7박9일 


스쳐지나가는 말뿐인 남프랑스 여행이 아닌
소규모 제대로 즐기는 남프랑스 일주 세미패키지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따라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든 곳은
작은 마을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고
그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풍성한 식탁이 있습니다.


가슴 설레는 골목길과
뒷이야기가 궁금한 예술가의 이야기가
2~3시간도 부족한 맛있는 미식여행이 있는 그 곳을 추천드립니다.


마르세유 IN - 니스 OUT 이동 동선의 최대 6명 정원
시내 중심 4성 호텔과 여유로운 저녁 자유 일정 보장
캔버스를 물들인 지역별 대표 화가의 아지트와 미술관 방문
미슐랭 레스토랑 4회와 아비뇽 교황청 와이너리 식사 등
NO 옵션, NO 쇼핑, NO 팁

꿈꾸던 남프랑스 일주
예술&미식기행 세미패키지 7박9일

[ 자신만만 ] 햇살 가득한 남프랑스 일주 7박9일 


스쳐지나가는 말뿐인 남프랑스 여행이 아닌
소규모 제대로 즐기는 남프랑스 일주 세미패키지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따라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든 곳은
작은 마을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고
그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풍성한 식탁이 있습니다.


가슴 설레는 골목길과
뒷이야기가 궁금한 예술가의 이야기가
2~3시간도 부족한 미식여행이 있는 그 곳을 추천드립니다.

마르세유 IN - 니스 OUT 이동 동선
출발일별 최대 6명 정원의 소규모 세미패키지
시내 중심 4성 호텔과 여유로운 저녁 자유일정 보장
캔버스를 물들인 지역별 화가의 아지트와 미술관 방문
미슐랭 레스토랑 4회, 아비뇽 교황청 와이너리 식사 등
NO 옵셩, NO 쇼핑, NO 팁

 2024년 출발 일정

출발일도착일항공사상품가잔여석예약하기참고사항
2024.05.14 (수)
2024.05.22 (목)
에어프랑스/루프트한자 등
6,190,000원
0 석
 예약마감 

2024.05.29 (수)
2024.06.06 (목)
에어프랑스/루프트한자 등
6,090,000원0 석
 예약마감  

2024.06.12 (수)
2024.06.20 (목)
에어프랑스/루프트한자 등
6,090,000원5 석
 예약하기 

2024.06.26 (수)
2024.07.04 (목)
에어프랑스/루프트한자 등
6,190,000원
5 석
 예약하기 


: '소근소근 프로방스 이야기' 저자가 직접 맞춤 설계해드립니다.

: 출발일별 6명만 진행하는 소규모 투어입니다. / 그 외 단독 및 단체 문의는 별도 문의주세요.

2024년 출발 일정

출발일도착일상품가잔여석예약하기
05.14
(수)
05.22
(목)
6,190,000
0 석
 예약마감 
05.29
(수)
06.06
(목)
6,090,0000 석
 예약마감 
06.12
(수)
06.20
(목)
6,090,0005 석
 예약하기 
06.26
(수)
07.04
(목)
6,190,000
5 석
 예약하기  

: '소근소근 프로방스 이야기'저자가 직접 맞춤 설계합니다.

: 출발일별 최대 6명만 진행하는 소규모 투어입니다.

: 원하시는 출발일 및 단독, 단체 문의는 별도 문의주세요.


 상세 일정표

 < 1일차 >         I   인천 - 유럽 경유 - 마르세유

직항 노선이 없어서 유럽 경유를 통하여 마르세유 도착 (파리 또는 뮌헨  등 경유)

: 이용 항공사에 따라 늦은 오후 또는 밤에 도착하게 됩니다.


마르세유 또는 엑상 프로방스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및 투숙


 호텔 >              I   마르세유 또는 엑상 프로방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기내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자유식


상세 일정표

 < 1일차 >   인천 - 유럽 경유 - 마르세유

직항 노선이 없어서 유럽 경유를 통하여 마르세유 도착
(파리 또는 뮌헨 등 경유)
: 이용 항공사에 따라 늦은 오후 또는 밤에 도착

마르세유 또는 엑상프로방스 이동하여 호텔 투숙


 호텔 >     마르세유 또는 엑상프로방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기내식   중식-기내식   석식-자유식

 < 2일차 >         I   마르세유 - 엑상프로방스

마르세유 항구 및 시내 관광

: 프랑스 최대 항구 도시이자, 2번째로 큰 도시로 기원전 600년 그리스 이민자들에 의해 시작된      오래된 역사를 가진 도시입니다.

: 노트르담 대성당 - 마르세유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어디서든 잘 보이는 마르세유 랜드마크
: 루이 14세가 마르세유를 감시하기 위해 세운 생장 요새와 지중해 문명 박물관인 뮤셈 전망대


엑상 프로방스

: 12세기 프로방스의 수도였으며, 물의 도시 또는 폴 세잔의 도시입니다.
: 물의 도시답게 구시가 곳곳에 크고 작은 분수가 100여개 있으며
또한 프랑스 대학의 30%가 있는 도시로 남프랑스의 활기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세잔의 아뜰리에, 세잔의 장례식이 치러진 생 소뵈르 대성당
: 세잔과 에밀졸라의 단골 카페 Les Deus Garcons

: 구시가 중심의 미라보 광장과 로통드 분수

 Point 

근대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폴 세잔의 고향이자 작품 활동 도시인 엑상 프로방스에서 세잔의 발자취를 따라가 는 예술 기행


  호텔 >             I   엑상 프로방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3일차 >         I   엑상프로방스 - 생 레미드 프로방스 - 레보드 프로방스 - 아를

생 폴 드 모솔 수도원

: 아를에 머물던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 후 약 15개월 동안 치료를 받던 수도원의 요양시설인 정신병원으로 시선닿는 곳곳마다 작품의 배경지가 되었습니다. (유화 143점, 드로잉 100여점)
: 고흐의 작품속의 배경지와 함께 머물던 방, 그리고 잘 가꿔놓은 정원 등을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 (1층 회랑식 정원은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배경)

레보 드 프로방스 - 빛의 채석장 Carrieres de Lumieres

: 1935년 폐쇄된 채석장을 1959년 영화 오르페우스의 유언을 상영하면서, 약 100개의 빔 프로젝트로 채석장의 벽, 바닥, 천장을 스크린 삼아 매년 작가별로 빛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빛의 벙커'가 이곳을 제휴를 맺어서 오픈한 곳 입니다.

아를

: 론 강의 하류 왼쪽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빈센트 반 고흐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고흐의 대표작 중 '밤의 카페 테라스'와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많은 작품의 배경지 입니다.
: 기원전 2세기 로마군의 기지가 세워지면서, 16세기 상권이 마르세유로 옮겨가기 전까지 크게 번영한 도시여서 구시가지내 원형 경기장과 고대극장, 생트로팽 대성당 등 중세시대 유적도 풍부합니다.

 Point 

불운한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어쩌면 그에게는 더없이 찬란한 시기였을 아를&생레미 시절이기를 바라며 그 장소와 작품을 함께 떠올려보는 하루


호텔 >               I   아를 또는 아비뇽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2일차 >   마르세유 - 엑상 프로방스

마르세유 항구 및 시내 관광

: 프랑스 최대 항구 도시이자, 2번째로 큰 도시로 기원전 600년 그리스 이민자들에 의해 시작된 오랜 역사의 도시
: 노트르담 대성당
: 생장 요새와 지중해 문명 박물관인 뮤셈 전망대

엑상 프로방스

: 12세기 프랑스의 수도였으며, 폴 세잔의 도시입니다.
: 물이 풍부하고, 구시가 곳곳에 크고 작은 분수가 100여개 있어 물의 도시라고도 합니다.
: 세잔의 아뜰리에, 세잔의 장례식이 치러진 생 소뵈르대성당
: 세잔과 에밀졸라의 단골 카페 Les Deus Garcons
: 구시가 중심의 미라보 광장과 로통드 분수

 Point  

근대 회화 아버지로 불리는 폴 세잔의 고향이자 작품 활동 도시인 엑상에서 세잔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예술 기행


 호텔 >     엑상프로방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3일차 >   엑상 프로방스 - 생레미드 프로방스 - 레보드 프로방스 - 아를

생 폴 드 모솔 수도원

: 아를에 머물던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 후 약 15개월 동안 치료를 받던 수도원의 요양시설인 정신병원으로 시선닿는 곳곳마다 작품의 배경지가 되었습니다.
: 고흐의 방, 그리고 잘 가꿔놓은 정원 등
: 1층 회랑식 정원은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배경

레보 드 프로방스 - 빛의 채석장

: 폐쇄된 채석장에 1959년 영화 오르페우스의 유언을 상영하면서, 약 100개의 빔 프로젝트로 채석장의 벽, 바닥, 천장을 스크린 삼아 매년 작가별로 빛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를

: 론 강의 하류 왼쪽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빈센트 반 고흐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고흐의 대표작 중 '밤의 카페 테라스'와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많은 작품의 배경지입니다.
: 기원전 2세기 로마군의 기지가 세워지면서 16세기 상권이 마르세유로 옮겨가기 전까지 크게 번영한 도시여서 구시가지내 원형경기장과 고대극장, 생 트로팽 대성당 등 중세시대 유적도 풍부합니다.

 Point  

불운한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어쩌면 그에게는 더없이 찬란한 시기였을 아를 & 생레미 시절이기를 바라며 그 장소와 작품을 함께 떠올려보는 하루


 호텔 >     아를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4일차 >         I   아를 - 아비뇽  - 고르드

아비뇽

: 도시 전체가 중세 느낌 물씬나는 성벽에 둘러쌓인 곳으로, 웅장한 고딕양식의 교황청과 시원하게 흐르는 론강의 끊어진 다리로 유명하며
매년 7월에는 3주동안 '아비뇽 페스티벌'이라는 국제적인 예술축제가 열리는 역사와 예술의 도시입니다.

아비뇽 교황청
: 정치적인 이유로 1309년부터 1376년까지 7분의 교황이 바티칸에 가지 못하고 아비뇽에 머물면서 사용한 교황청으로 성벽 높이가 50m, 두께가 4m의 거대한 요새와 같은 석조건물입니다.
생 베네제교
: 원래 22개의 교각으로 이뤄진 12세기 석조다리로 17세기 아비뇽 대 홍수로 인해 현재는 4개만 남아 일명 끊어진 다리라고도 불립니다.

교황의 와인  Chateauneuf du Pape
: 아비뇽 유수로 탄생한 와인으로 '교황의 새로운 성'이란 뜻의 샤토네프 뒤 파프 마을에서 여유로운 중식

고르드

: 비슷비슷한 산위 중세 마을 중에서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손꼽을 수 있는 마을로
마을 안쪽보다는 마을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뷰 또는 반대로 건너편에서 마을 전경을 봤을때의 전경이 멋진 곳 입니다.

프로방스 전통스타일 호텔에서 - 하룻밤의 낭만

: 진정한 소규모 투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프로방스 스타일의 숙소에서 누려보는 낭만적인 하룻밤을 드립니다.

 Point 

아비뇽의 역사를 비롯하여 '교황의 와이너리', '프로방스 전통 숙소' 등 다양한 남프랑스의 모습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호텔 >             I   고르드 인근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4일차 >   아를 - 아비뇽 - 고흐드

아비뇽

: 도시 전체가 중세 느낌 물씬나는 성벽에 둘러쌓은 곳으로, 웅장한 고딕양식의 교황청과 론강의 끊어진 다리로 유명하며 매년 7월에는 3주동안 '아비뇽 페스티벌'이라는 국제적인 종합예술축제가 열리는 역사와 예술의 도시입니다.

아비뇽 교황청
: 정치적인 이유로 1309년부터 1376년까지 7분의 교황이 바티칸에 가지 못하고 아비뇽에 머물면서 사용한 교황청으로 성벽 높이가 50m, 두께가 4m의 거대한 요새와 같은 석조건물입니다.
생 베네제교
: 원래 22개의 교각으로 이뤄진 12세기 석조다리로 17세기 아비뇽 대홍수로 인해 현재는 4개만 남아 일명 끊어진 다리라고도 불립니다.

교황의 와인  Chateauneuf du Pape

: 아비뇽 유수로 탄생한 와인으로 '교황의 새로운 성'이란 뜻의 샤토네프 뒤 파프 마을에서 여유로운 중식

고르드

: 비슷비슷한 산위 중세 마을 중에서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손꼽을 수 있는 마을로, 마을 안쪽보다는 마을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뷰 또는 반대로 건너편에서 마을 전경을 봤을때의 전경이 멋진 곳 입니다.

프로방스 전통스타일 호텔에서 - 하룻밤의 낭만

: 진정한 소규모 투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돌로 지은 프로방스 전통 스타일의 숙소에서 누려보는 낭만적인 하룻밤을 드립니다.

 Point  

아비뇽 역사를 비롯하여 '교황의 와이너리', '프로방스 전통 숙소' 등 다양한 남프랑스 모습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호텔 >     고르드 인근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호텔식

 < 5일차 >   고르드 - 루씨용 - 릴르 슈흐 라 쏘흐그 - 발랑솔 - 무스티에 생트마리 - 베르동

루씨용

: 후쓸리옹이라도보 불리는 일명 붉은 마을로, 오크라는 이 지역의 붉은 흙으로 직접 바르고 지은 벽이 각자 조금씩 다르게 햇빛에 산화되어 벽마다 다양한 파스텔톤의 색이 예쁜 마을
: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도 수차례 언급되는 루씨용의 매력을 찾아 골목골목을 누벼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릴르 슈흐 라 쏘흐그

: 초록 수풀과 맑은 쏘흐그 강이 흐르는 작은 마을에 앤틱 가구점이 빼곡하여, 남프랑스만의 빈티지 마켓에 산책을 더할 수 있습니다.

발랑솔까지 이어지는 라벤더 로드

: 마노스끄에서 발랑솔까지 이어지는 본격 라벤더로드
: 지역별 온도 차이도 약간 상이하지만, 보통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가 세계 최대 남프랑스만의 라벤더 로드를 보실 수 있는 시즌입니다.

무스티에 생트 마리

: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집'으로 소개되었던 베르동 협곡 사이에 자리한 작지만 너무 예쁜 마을입니다.
: 십자군 전쟁에 나가 살아돌아온 기사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친 협곡 사이에 걸린 별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생트 크루아 & 베르동 협곡

: 역시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수영장'으로 소개된 에메랄드 빛의 호수는 베르동 협곡사이에서 흘러온 물로 생성된 아름답고도 커다란 자연 수영장이기도 한 '생트 크루아'
: 유럽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베르동 협곡은 약 1억4,000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하며, 높이가 6m~1,500m에 이르는 거대한 골짜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Point  

마을별, 지역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 >     무스티에 생트마리 또는 베르동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or현지식

 < 5일차 >         I   고르드 - 루씨용 - 릴르 슈흐 라 쏘흐그 - 발랑솔 - 무스티에 생트마리 - 베르동

루씨용

: 후쓸리옹이라고도 불리는 일명 붉은 마을로, 오크라 불리는 이 지역의 붉은 흙으로 직접 바르고 지은 벽이 각자 조금씩 다르게 햇빛에 산화되어 벽마다 다양한 파스텔톤의 색이 예쁜 마을입니다.
: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도 수차례 언급되는 루씨용의 매력을 찾아 골목골목을 누벼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릴르 슈흐 라 쏘흐그

: 초록 수풀과 맑은 쏘흐그 강이 흐르는 작은 마을에 앤틱 가구점이 빼곡하여, 남프랑스만의 빈티지 마켓에 산책을 더할 수 있습니다.

발랑솔까지 이어지는 라벤더 로드

: 마노스끄에서 발랑솔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라벤더 로드

: 지역마다 온도 등의 차이로 상이하지만, 보통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사이가 세계최대 남프랑스만의 라벤더 로드를 보실 수 있는 적기입니다.

무스티에 생트 마리

: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집'으로 소개되었던 베르동 협곡 사이에 자리한 작지만 너무 예쁜 마을입니다.
: 십자군 전쟁에 나가 살아돌아온 기사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친 협곡 사이에 걸린 별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생트 크루아 & 베르동 협곡

: 역시 대한항공 프랑스편 CF에서 '나의 수영장'으로 소개된 에메랄드 빛의 호수는 베르동 협곡사이에서 흘러온 물로 생성된 아름답고도 커다란 자연 수영장이기도 한 '생트 크루아' 입니다.
: 유럽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베르동 협곡은 약 1억4,000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하며, 높이가 6m~1,500m까지 되는 거대한 골짜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Point 

마을별, 지역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 >             I   무스티에 생트마리 또는 베르동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또는 현지식

 < 6일차 >         I   베르동 - 무쟁 - 칸 - 카뉴 쉬르 메르 - 니스

무쟁

: 피카소가 생을 마감할때까지 살았던 곳이자, 매년 9월 푸드페스티벌이 열릴 정도로 훌륭한 레스토랑이 꽉찬 예술과 미식의 도시입니다.
: 칸과 불과 6km정도 떨어진 지리적 이점으로 최근에는 영화제 기간 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방문하여 대중적으로 더욱 알려지게 된 곳이도 합니다.

: 세계적인 영화제인 칸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

카뉴 쉬르 메르 - 르누아르 뮤지엄

: 100년이 넘은 올리부 나무와 계절마다 꽃이 지천인 넓은 정원을 가진 농가 주택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집이자 아틀리에였던 곳을 뮤지엄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 입니다.

니스

: 세계적인 휴양지답게 넓고 푸른 지중해를 가득 품은 햇살 찬란한 해변 도시로써, 1년내내 많은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는 활기찬 곳 입니다.
: 여유로운 니스 해변과 전망대, 마세나 광장 등 시내

 Point 

미식의 도시부터 예술의 도시를 거쳐 남프랑스 지중해의 정점 니스와 만남


  호텔 >             I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6일차 >   베르동 - 무쟁 - 칸 - 카뉴 쉬르메르 - 니스

무쟁
: 피카소가 생을 마감할때까지 살았던 곳이자, 매년 9월푸드페스티벌이 열릴 정도로 훌륭한 레스토랑이 꽉찬 예술과 미식의 도시입니다.
: 칸과 불과 6km 정도 떨어진 지리적 이점으로 최근에는 영화제 기간 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방문하여 대중적으로 더욱 알려지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 세계 3대 영화제인 칸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

카뉴 쉬르 메르 - 르누아르 뮤지엄

: 100년이 넘은 올리브 나무와 계절마다 꽃이 지천인 넓은 정원을 가진 농가주택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집이자 아틀리에였던 곳을 뮤지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니스

: 세계적인 휴양지답게 넓고 푸른 지중해를 가득 품은 햇살 찬란한 해변 도시로써, 1년 내내 많은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는 활기찬 도시 입니다.
: 여유로운 니스 해변과 전망대, 마세나 광장 등

 Point  

미식의 도시부터 예술의 도시를 거쳐 남프랑스 지중해의 정점 니스와 만남


 호텔 >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7일차 >   니스 - 생장캅페라 - 생폴드방스 - 니스

생 장 캅 페라 - 빌라 에프뤼시 드 로스차일드 
: 니스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면서 지중해를 그대로 품고 있는 반도지형으로, 숲이 무성하고 해변이 아름다워 전세계 부자들의 세컨홈타운입니다.
: 중세 이후 유럽 최고의 부호로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의 '베아트리체 로스차일드'가 1905~1912년 사이 지은 초호화 별장을 1933년 예술학부문화원 재단에 유증하면서 대중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생 폴 드 방스

: 니스에서 약 20km 떨어진 예술가들이 사랑한 중세마을로써, 성벽 안으로 자갈길 따라 들어가면 차곡차곡 들어선 수많은 아뜰리에가 눈을 즐겁게하는 남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예쁜 마을입니다.
: 샤갈이 97세의 나이로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20여년간 사랑한 마을속으로의 산책

마그재단 미술관

: 대도시가 아닌 작은 생 폴 드 방스의 외곽에 자리한 1964년 개관한 20세기 유럽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 등을 소장하고 있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현대미술관 입니다.
: 손환되는 내부 전시 작품도 훌륭하지만, 아름다운 정원과 어우러진 조각 작품사이의 산책이 매력적입니다.

 Point  

기대하셨던 남프랑스 모습의 축약이라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마을)과 예술품의 조화로운 산책을 즐겨볼 수 있는 하루입니다.


 호텔 >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8일차 >   니스 - 에즈 - 니스

샤갈 미술관 
: 마크 샤갈의 작품 중 종교에 관련된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는 1973년 개관한 니스 대표 미술관입니다.
: 중앙홀을 둘러 인간의 창조, 노아의 방주 등 구약성서에 관한 연작 유화가 유명하며 샤갈이 직접 제작한 스테인글라스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에즈

: 니스 근교 해발 427m 바위산 절벽 위에 있는 작은 산악마을로, 형상이 독수리가 둥지를 튼 모습과 흡사하다며 '독수리 둥지 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 니체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실제 구상했던 마을이며, 조금은 가파른 니체의 산책로도 있습니다.
: 마을 정상에 자리한 열대정원(선인장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에즈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식 후 항공 스케줄에 맞추어 니스 공항으로 이동
: 니스공항 출발하여 유럽 경유 귀국

 Point  

푸르른 지중해 바다를 내려다보며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남프랑스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호텔 >     기내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기내식

 < 9일차 >   유럽 경유 - 인천

인천 공항 도착 

*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여행의 동반자 트래블로드가 함께 하겠습니다 *


* 상기 일정은 예정 일정으로 출발일 및 현지 상황을 반영하여 '소근소근 프로방스 이야기' 저자가 직접 맞춤 설계해 드립니다.

 < 7일차 >         I   니스 - 생장캅페라 - 생폴드방스 - 니스

생 장 캅 페라 - 빌라 에프뤼시 드 로스차일드

: 니스에서 약 10km 떨어져있으면서 지중해를 그대로 품고 있는 반도지형으로, 숲이 무성하고 해변이 아름다워 전세계 부자들의 세컨 홈 타운입니다.
: 중세 이후 유럽 최고의 부호로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의 '베아트리체 로스차일드'가 1905~1912년 사이 지은 초호화 별장을 1933년 예술학부문화원 재단에 유증하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생 폴 드 방스

: 니스에서 약 20km 떨어진 예술가들이 사랑한 중세마을로써, 성벽 안으로 자갈길 따라 들어가면 차곡차곡 들어선 수많은 아뜰리에가 눈을 즐겁게하는 남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예쁜 마을입니다.
: 샤갈이 97세의 나이로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20여년간 사랑한 마을속으로의 산책

마그재단 미술관

: 대도시가 아닌 작은 생폴 드 방스의 외곽에 자리한 1964년 개관한 20세기 유럽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 등을 소장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현대미술관입니다.
: 순환되는 내부 전시 작품도 훌륭하지만, 아름다운 정원과 어우러진 조각 작품사이의 산책이 매력적입니다.

 Point 

기대하셨던 남프랑스 모습의 축약이라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마을)과 예술품의 조화로운 산책을 즐겨볼 수 있는 하루입니다.


  호텔 >             I   니스 시내 호텔 예정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 8일차 >         I   니스 - 에즈 - 니스

샤갈 미술관

: 마크 샤갈의 작품 중 종교에 관련된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는 1973년 개관한 니스 대표 미술관입니다.

: 중앙홀을 둘러 인간의 창조, 노아의 방주 등 구약성서에 관한 연작 유화가 유명하며, 샤갈이 직접 제작한 스테인글라스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에즈

: 니스 근교 해발 427m 바위산 절벽 위에 있는 작은 산악마을로, 형상이 독수리가 둥지를 튼 모습과 흡사하다며 '독수리 둥지 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 니체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실제 구상했던 마을이라고 하며, 마냥 쉽게 걷기는 힘들지만 한켠으로 니체의 산책로도 있습니다.
: 마을 정상에 자리한 열대정원(선인장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에즈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식 후 항공 스케줄에 맞추어 니스 공항으로 이동

 Point 

꿈 같던 남프랑스 여행의 마무리답게, 푸르른 지중해 바다를 내려다보며 미슐랭 레스토랑에서의 아름다운 시간를 준비했습니다.


  호텔 >             I   기내
  식사 >             I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기내식

 < 9일차 >         I   유럽 경유 - 인천

인천 공항 도착


*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여행의 동반자 트래블로드가 함께 하겠습니다 *


* 상기 일정은 예정 일정으로 출발일 및 현지 상황을 반영하여 '소근소근 프로방스 이야기' 저자가 직접 맞춤 설계해드립니다.




포함 사항

1. 전일정 시내 4성급 숙박 (2인 1실 기준 / 싱글 차지 별도)

2. 일정표상 명기된 투어 및 관광지 입장료 & 식사

3. 3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4. 단독 벤 차량(기사 포함) 및 가이드

불포함 사항

1. 인천 - 마르세유 & 니스 - 인천 구간 국제항공권 (예약시 이용 항공사 논의)

2. 포함된 식사&음료 메뉴 이외 추가로 드시는 주류 및 커피 등

3. 4회~5회 자유 석식 및 자유시간에 개별적으로 사용하시는 개인 경비


주의 사항 및 특별 약관 적용


1. 이 상품은 일반 패키지 상품과는 다른 '맞춤형 소규모 세미' 여행입니다. (일반 약관에 우선한 특별 약관 적용)

2. 출발일별 최대 진행 인원은 6명입니다.
  : 예상 상품가는 5명 기준으로 4명 또는 6명 진행시 조정 됩니다.

  : 예약시 여권 앞면 사본과 예약금 100만원을 결제해주시면 예약 확정이 됩니다. 잔금은 출발일 기준 30일전까지 입니다.

3. 국제선 항공권이 미포함 된 금액으로 개별적으로 상기 일정에 맞추어 구매하시거나, 대행 가능합니다.

4. 시내 중심권의 호텔 사용으로, 호텔의 위치적 및 규모 특성 상 룸별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약순에 따라 우선 배정을 합니다.

  : 부득이한 경우 인근 호텔로 나눠질 수 도 있으며, 객실 요금에 따라 상품가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5. 출발 확정 후 취소에 따른 취소 수수료 (예약 확정과 출발 확정은 다릅니다.)

  1) 출발 확정 후 취소시 1인당 50만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성인, 아동 동일 / 항공사 취소수수료 별도)

  2) 여행개시 2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30% 취소 수수료 발생

  3) 여행개시 1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60% 취소 수수료 발생

  4) 여행개시 3일내 취소시 상품가의 80% 취소 수수료 발생

  5) 출발 당일 취소시 100% 취소 수수료 발생

* 출발 확정과 동시에 현지 호텔 및 차량 등 대부분의 비용 결제를 미리 진행 확정합니다. (통상 늦어도 출발일 기준 90일 전후)

  그에 따른 현지 패널티 등이 반영된 특별약관으로 원하실 경우 소명해드리고 있습니다.

* 취소일은 영업일 기준입니다. (월~금 09:00~18:00 / 공휴일 휴무)


포함 사항

1. 전일정 시내 4성급 숙박 (2인1실 / 싱글차지 별도)

2. 일정표상 명기된 투어 및 관광지 입장료 & 식사
3. 3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4. 단독 밴 차량(기사 포함) 및 가이드

불포함 사항

1. 인천 - 마르세유 & 니스 - 인천 구간 국제항공권

2. 포함된 식사 메뉴외 추가로 드시는 주류 및 커피 등

3. 4~5회 자유 석식 및 자유시간에 사용하시는 개인경비


주의 사항 및 특별 약관 적용

1. 이 상품은 일반 패키지 상품과는 다른 '소규모 세미' 여행입니다. (일반 약관에 우선한 특별 약관 적용)

2. 출발일별 최대 진행 인원은 6명입니다.
  : 예상 상품가는 5명 기준으로, 그외 인원시 조정됩니다.

  : 예약시 여권 앞면 사본과 예약금 100만원을 결제해주시면 예약 확정이 됩니다. 잔금은 출발일 기준 30일전까지 입니다.

3. 국제선 항공권이 미포함 된 금액으로 개별적으로 상기 일정에 맞추어 구매하시거나, 대행 가능합니다.

4. 시내 중심권의 호텔 사용으로, 호텔의 위치적 및 규모 특성 상 룸별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약순에 따라 우선 배정을 합니다.

  : 부득이한 경우 인근 호텔로 나눠질 수 도 있으며, 객실 요금에 따라 상품가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5. 출발 확정 후 취소에 따른 취소 수수료

(예약 확정과 출발 확정은 다릅니다.)

1) 출발 확정 후 취소시 1인당 50만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성인, 아동 동일 / 항공사 취소수수료 별도)

2) 여행개시 2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30% 취소 수수료 발생

3) 여행개시 1주내 취소시 상품가의 60% 취소 수수료 발생

4) 여행개시 3일내 취소시 상품가의 80% 취소 수수료 발생

5) 출발 당일 취소시 100% 취소 수수료 발생


* 출발 확정과 동시에 현지 호텔 및 차량 등 대부분의 비용 결제를 미리 진행 확정합니다. (평균 출발일 기준 90일 전후)   그에 따른 현지 패널티 등이 반영된 특별약관으로 원하실 경우 소명해드리고 있습니다.

* 취소일은 영업일 기준입니다.

(월 ~ 금 09:00~18:00 / 공휴일 휴무)